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문단 편집) == 줄거리 == >15년 전, 북대서양의 해상에서 화물선이 빙산에 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3등 항해사가 사망한다. 3개월 전에는 조선소에 근무하는 선박 설계사가 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언덕 아래로 추락한다. 이러한 두 사건은 호화 여객선에 곧 일어날 사건을 암시한다. 스즈키 소노코의 초청으로 코난 일행은 호화 여객선 아프로디테 호에 탑승한다. 일행은 크루저를 즐기다가 숨바꼭질을 하기로 한다. 이 때 소노코가 갑자기 납치되어 어딘가 감금된다. 코난의 추리로 소노코는 겨우 살지만, 이번에는 아프로디테를 건조한 조선사 회장이 실종되고 사장이 살해당한다. 메구레 경감 등이 도착하지만 용의자는 600명! 코난은 추리를 하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지만, 무언가가 불길하다! >사건 15년 전, 북대서양 해상 항해 중이던 화물선 제1 태양호 거대한 빙산과 충돌 후 침몰. 함장과 한 명의 선원 사망. 사건 2 보름 전, 인천 대재벌 태양그룹의 계열사 태양조선의 설계사 박기만 운전 중 심장마비로 낭떠러지에서 추락. 자동차는 연소되고, 박기만은 사망. 사건 3. 4 현재. 코난과 유명한 탐정 일행은 보라의 초대로 초호화 유람선 아프로디테호의 처녀 항해에 함께하게 된다. 그러나 유람선 안에서 보라는 의문의 괴한에게 공격당하고, 이는 또다른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다.. 연이은 범인의 음모로 아프로디테호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패닉에 빠지고, 미란에게도 최악의 위기가 닥치는데… 도대체, 범인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코난과 유명한 탐정은 범인의 음모를 파헤치고 위험에 빠진 미란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